'엘비세미콘' 52주 신고가 경신, 비메모리 범핑, 테스트 및 CPB 업사이클 진입

입력 2019-03-27 10:07  


27일 엘비세미콘은 장중 8,79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현재 전일보다 240원(+2.82%) 오른 8,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8,47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8,320원(-2.12%)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8,790원(+3.41%)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8,740원(+2.82%)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비메모리 범핑, 테스트 및 CPB 업사이클 진입
03월 18일 키움증권의 한동희 애널리스트는 엘비세미콘에 대해 "반도체 범핑, 테스트, 어셈블리 업체. 2018년 국내 최대 반도체 사업자를 통한 OLED DDI 범핑, 테스트 매출 본격화, 반도체 2위 사업자향 CPB 사업 진출로 고성장을 시현. OLED 가동률 및 DDI의 테스트시간 증가, 스마트폰의 멀티카메라화에 따른 DDI 범핑 및 테스트와 CPB 외주 물량 증가 수혜는 중장기 사이클이라고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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